포인세티아코랄1 포인세티아 코랄핑크 예쁘게 키우기 10월 말쯤에 데려온 코랄핑크의 포인세티아, 흔하지 않은 빨강이라 더 매력적이죠. 중품정도의 크기라 크기도 너무 작지 않았고요. 겨울이 지나면 초록의 잎으로 되고 겨울이 되면 잎이 다시 붉게 물든대요. 포인세티아 분갈이를 할때에는 뿌리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걸로- 포트에 심어진 그대로 옮겨심으라고 하더라구요. 큰 토분으로 옮겨심고나니 모여있던 것들이 퍼지니까 잎이 더 많아보이고 풍성해보이고- 새 잎들도 막 날 준비를 많이 하길래 왜 포인세티아를 키우기 까다롭다고 하지? 잠시.. 생각하던때가 있었어요. 그러다가 아래쪽부터 잎이 하루가 멀다하고 떨어지고 막 ;;; 조치를 취해보자, 다시 포인세티아에 대해 공부해봅니다. 크리스마스의 꽃, 겨울의 상징과 달리 쯤에 데려온 코랄핑크의 포인세티아, 흔하지 않은 빨강.. 2020. 12. 9. 이전 1 다음